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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바라보는 더 넓은 눈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콘텐츠는 우리 생활 속에서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사람들은 콘텐츠와 마주하는데, 사람들이 콘텐츠를 찾는 만큼 콘텐츠도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찾아오고 있다. 온종일 마주하는 콘텐츠 속에 숨어있는 정보가 궁금하다면 ‘상상발전소’를 방문해보자.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reanconten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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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누리집으로, 방송영화, 게임, 문화기술, 음악/ 패션/ 공연 등으로 항목이 나누어져 있다. 각 항목은 해당 분야를 다룬 다양한 생각과 정보를 글 기사 형식으로 소개하는데, 매주 소개하고 있는 글 기사들은 다양한 시각으로 콘텐츠 관련 정보를 전달하여 콘텐츠 관련 지식을 넓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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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 보다 넓게 바라보기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 ⓒ김용키, 네이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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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은 우리와 가장 자주 접하는 콘텐츠 중 하나이다.  앞서 언급했듯 상상발전소는 하나의 콘텐츠 안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한 보도자료를 게시하는데, 김용키 작가의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를 다룬 보도자료는 웹툰 전체적인 분위기와 캐릭터, 두려움과 공포라는 소재를 근간으로 하여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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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바로가기 ▼▼

https://koreancontent.kr/3679?category=344465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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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화 제작자들은 방송/ 영화 콘텐츠의 소재 속에 의미를 두어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 그중 MBC의 예능프로그램 <러브하우스>와 <구해줘! 홈즈>는 ‘집’을 소재로 삼은 주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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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에서 소개한 《<러브하우스>부터 <구해줘 홈즈>까지, 주거 예능으로 본 집의 의미는?》은 ‘집’이라는 건축물을 물리적인 대상으로 두는 것이 아닌 개인의 경험과 정서를 기반으로 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과거 <러브하우스>가 집을 일관된 공간으로 두어 ‘정착’의 의미를 가졌다면, <구해줘! 홈즈>는 ‘이동’에 초점을 맞추었다. 과거와 현재 사람들이 추구하고 있는 집의 특성을 <러브하우스>와 <구해줘! 홈즈>를 통해 비교하여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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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바로가기 ▼▼

https://koreancontent.kr/3561?category=344461

‘발전’ : 더 많이 알아보기

[▲ 위클리 글로벌 3월 2주차 보도자료 ⓒ상상발전소]

[▲ 시청률로 보는 2019년 최고의 프로그램은? ⓒ상상발전소]

위클리 글로벌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전 세계 콘텐츠 시장 속에서 우리가 콘텐츠를 바라보는 더 넓은 시각을 제공해 준다. 이밖에도 상상발전소는 콘텐츠 관련 우리가 궁금해할 만한 소식을 전해주는데, <시청률로 보는 2019년 최고의 프로그램은?>이라는 이름으로 보도된 보도자료는 지상파 방송국 뿐만 아니라 PP 채널에서 2019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까지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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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관련 기술에 대한 자료도 만날 수 있다. <‘신뢰의 기술 ’블록체인, 콘텐츠산업 지각변동 예고>는 컴퓨팅 기반 산업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정의와 콘텐츠 산업과 블록체인을 연결해 블록체인이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예시로 들어 설명하여, 우리에게 비교적 생소할 수 있는 ‘블록체인’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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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바로가기 ▼▼

https://koreancontent.kr/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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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던 시각, 그 너머로

상상발전소는 이름 속에서 알 수 있듯이 ’상상‘과 ’발전‘ 이 두 단어를 활용해 콘텐츠와 관련된 궁금증은 물론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를 만나는 통로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상상발전소를 통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콘텐츠 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정보를 얻고 상상하며 발전시켜 나가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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