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공연예술 분야 4천100명 채용 지원
게시일
2021. 4. 14.
조회수
1045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2)
담당자
윤세리
(박천영 아나운서)
- 침체된 공연예술 분야 고용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4천100명의 채용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추경 예산 403억이 투입됩니다.
- 임소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임소형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큰 타격을 입은 공연예술 분야. 지난해 피해 규모만 약 3천3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공연예술 분야 고용 충격 완화에 나섭니다. 추가경정예산 403억5천만 원을 투입해 모두 4천100개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 우선 현장 공연예술 종사자가 지속적으로 활동하도록 지원을 확대합니다.
- 지난해 3천 명에 이어 올해는 3천500명 규모로 공연예술 분야 인력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 예술인력 한 명당 인건비 월 180만 원을 최대 5개월 동안 지원합니다.
- 공연예술 활동 전반에 대해 단체나 개인으로 참여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효미 /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 "공연을 무대에 올려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19 상황을 충분히 감안해서 제작 준비나 워크숍, 연구조사 이런 다양한 예술 창작 과정도 (지원합니다.)"

- 문체부는 이와 함께 공연 영상화 등 공연예술 분야 디지털 역량도 강화합니다.
- 공연작품 디지털 일자리 지원 사업을 새로 도입해 600명 규모로 추진합니다.
- 채용인력 한 명당 인건비 월 180만 원을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합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만15세에서 40세 청년이 대상입니다.
-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공연작품에 필요한 디지털 직무 채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공연작품 디지털 일자리 지원은 12일, 공연예술 분야 인력 지원은 19일부터 문체부 누리집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 정부는 이번 사업이 공연예술 분야 재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관계기관과 집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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