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의 문화융성 라디오공익캠페인 녹음현장
게시일
2013.04.19.
조회수
1364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2-3704-9047)
담당자
신지혜
(컬투의 대본연습)

정찬우) 사연소개 할게요. 초등학교 5학년인 제 딸은 1년 전부터 학교 예술강사에게 첼로를 배워 며칠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가졌는데요, 올해는 가야금을 배우겠다고 하네요.

김태균 할머니 목소리로) 가야금 좋지 ~

정찬우) 그런데 남편도 직장 동호회에서 가야금을 배우고 있어, 나중에 누가 더 잘하는지 선택하라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이참에 남편은 회사에 있는 스포츠클럽으로 바꾸라고 해야할까요?라는 사연입니다.

김태균) 요즘 학교, 직장, 지역에서 모든 분들이 예술․스포츠를 배우거나 접할 기회가 많아졌죠?
정말 ‘문화가 있는 삶, 행복한 대한민국’입니다.문화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경제도 살리고, 서로의 마음을 여는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는데요.

정찬우) 대한민국의 국격을 올리는 것도 바로 문화인 거~죠.

김태균)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위해
정찬우) 문화융성,
함께) 컬투가 응원합니다.

성우) 이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합니다.

정찬우) 컬투의 정찬우입니다.
김태균) 안녕하세요 김태균입니다. 문화관광체육부에서 하는 (문화융성) 홍보에 저희 목소리를 라디오(공익캠페인) 광고로 써주셨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좋은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찬우) 정치나 경제 위에 있는 것이 문화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문화적인 침략을 받으면 이겨낼 수가 없다고 하잖아요. 우리나라 문화를 꼭 잘 지켜서 어느 누구도 이길수 없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태균) 멋진(우리) 문화를 이끌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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