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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아시아인이 함께하는 위대한 도전 2014년 10월 인천에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가 개최 됩니다.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지는 세계 장애인 체육경기 행사.
양궁, 축구, 골볼 등 패럴림픽 종목 19개와 휠체어 댄스스포츠 등 비 패럴림픽 종목 4개 종목 개최.

-한국 선수단, 23개 전 종목 총 474명 참가, 종합 2위 목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 친애하는 선수단 여러분,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여러분의 인내와 성과는 자신의 미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한층 더 밝게 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더욱 높이게 될 것입니다.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 수많은 장애인들이 여러분들을 보면서 힘을 얻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 날을 위해서 흘리셨던 그 많은 땀들, 그 많은 눈물들, 이제는 그것을 안고 격전의 장인 인천으로 드디어 가게 됩니다.

-단기수여 선수단장 김락환
-선수단 격려 액자 증정 행사, 꿈나무 선수 김영호, 김주원 등

-한사현, 휠체어농구 대표팀 감독
: 선수들 고생 많았고요.
그리고 하는 만큼, 우리의 기량만큼만 잘 한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고 생각하고요.
선수들 다 열심히 하고, 좋은 추억거리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윤리, 사격 국가대표 선수
: 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할 거예요. 이윤리 파이팅!

-이하늘, 휠체어테니스 국가대표
: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끝까지 성원해주시고요.
저희도 체육인으로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이팅!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
한계에 도전하는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