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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제는 기업이 성장하고
수익이 창출되면 목표달성!

하지만, 창조경제는 다르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질높은 성장의 결실이
국민 한 사람 한사람에게 돌아가게됩니다.

사람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씨앗을
과학과 정보기술 가득한 토양에 뿌려주면
수많은 기회들이 뿌리를 내립니다.

여기에 알맞은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이 나무는 쑥쑥 자라나

새로운 기회를 창업으로 연결시켜주고,
기존의 서비스, 제품과 융합하여 키워주면
일자리가 쑥쑥 자라나게 되고


중소기업도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모두가 골고루 자라나게 됩니다.



좋은 토양과 환경 속에서 기회의 나무들이
끊임없이 자라나는 것, 바로 창조경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