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대외활동 박람회, 유니브 엑스포
게시일
2012.10.26.
조회수
1690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2-3704-9052)
담당자
서현우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대학생기자단이 대학생 대외활동 박람회, 유니브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부스를 운영하고 그동안의 기자단 활동을 홍보하였는데요,
그 뜨거웠던 반응 지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기자단 7기
유니브엑스포와 함께한 그 현장속으로!

대학생기자단 7기 : 안녕하세요~

Event1. 오늘은 나도 기자! '일일 기자증 만들기'
Event2. 푸짐한 선물이 와르르! '응모권 이벤트'
Event3. 구경만 할꺼니? '대학생 기자를 찾아라!'
Event4. 기자의 기본은 리포팅! '우리말 발음 게임'
Event5. 헌책줄게 새책다오! 2012년은 독서의 해 '책다모아 행사'

많은 준비를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 한다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런던취재 갔던 것도 그렇고, 저의 흥미를 끌었기 때문에, 설명듣는 것도 즐거웠고 관심이 더욱 생길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기사를 계획하고 연락도 직접해서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이 의미있고 좋을것 같아서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니브엑스포 부스를 훑어 보면서 가장 눈에 띄었던게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이었어요. 왜냐하면 설명도 너무 잘해주셨고, 또 만약 제가 활동을 한다면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음에 꼭 지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뽑아주세요.

손예운(문화체육관강부 대학생기자단 7기) : 설명도 많이 하고, 사람도 모아야 하고 이벤트도 하고 설명도 하니까 너무 힘들었는데요. 그래도 이틀 동안 이렇게 하고 나니까 저희 기자단 끼리도 많이 친해지고 사람들 한테도 많이 알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소희(문화체육관강부 대학생기자단 7기) : 제가 어떻게 그동안 활동을 해왔는지도 되돌아 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내가 이만큼 좋은 활동을 하고 있었구나'라는 것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정민하(문화체육관강부 대학생기자단 7기) : 너무 덥고 힘들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와주셔서 힘들고 더웠던 거니까 만족하구요. 저희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 기사도 많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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