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외지역 어린이 초청 볼츠와 블립 시사회
게시일
2012.02.22.
조회수
1524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2-3704-9052)
담당자
이성훈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월 18일(토) CGV왕십리에서 다문화 가정 및 소외 계층 어린이들과 함께
3D 애니메이션 '볼츠 앤 블립'을 관람 하였습니다.

'볼츠와 블립(Bolt's & Blip)'은?
2080년 지구를 배경으로 로봇 '볼츠'와 '블립'의 이야기를 담은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으로서,
제작사 레드로버는 수익금 중 50%를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리나라 기술로만 만들어졌고, 외국에도 수출이 되어서 다른나라 어린이들도 이 영화를 보면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보러왔습니다. 즐거운 영화 관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적으로 소외 받는 국민들이 없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