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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16일 프로야구는 307게임 만에 시즌 4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였습니다. 야구의 최전성기입니다. 이 모든 것은 야구를 사랑하는 팬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23일에 팬들과 함께 하는 축제 이 잠실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프로야구 30주년이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프로야구의 별들과 팬이 함께 해 더 즐거운 현장 그곳으로 같이 가보시죠!

2011프로야구 올스타전 -올스타 선수입장 - 레전드 올스타 입장

레전드 올스타는 : 프로야구 30주년을 맞아 야구 팬, 야구인, 언론인의 투표로 뽑힌 올스타, 이만수, 선동열, 한대화, 장효조, 이순철, 장종훈, 박정태, 김재박, 김기태, 양준혁

정병국 장관 - 기념반지 수여식

국민의례/애국가 제창 : 박정현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한치 양보없는 치열한 경기!

연장 10회말, 서군의 공격 이병규...끝내기 안타!

올스타전 MVP 이병규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불꽃 놀이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했던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자세한 기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 도란도란문화놀이터(http://culturenori.tistory.com/1967)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