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인공>, 매콤달콤한 6070 세대의 이야기 구연 배틀이 시작된다
게시일
2023.06.07.
조회수
125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1)
담당자
고병우
-6. 13. tvN STORY에서 첫 방송-

윤세라 기자>
6월 13일부터 6070 세대의 이야기 배틀이 시작됩니다.
문체부는 6070 이야기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CJ ENM의 새 예능 '오늘도 주인공' 제작을 지원했는데요.
MC 박미선 씨가 진행을 맡은 '오늘도 주인공'은 6070의 이야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누군가의 아내·며느리·엄마로 살아온 노년 세대의 새로운 인생 도전을 담습니다.
배우 정영주, 개그맨 장동민, 뮤지션 육중완, 개그우먼 홍윤화 등 4명이 팀장이 돼 16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 구연극을 만들며, 뮤지컬과 국악, 밴드, 넌버벌 퍼포먼스 등 4개 장르를 각각 담당해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입니다.
'오늘도 주인공'은 티비엔 스토리에서 6월 13일 오후 7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총 6회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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