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체 융자금 상환 1년 유예···이자 최대 1% 감면
게시일
2021.12.28.
조회수
329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1)
담당자
고병우
김경호 앵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피해를 본 관광 업체의 융자금 상환을 1년 유예하고 이자를 최대 1%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이달 10일까지 관광업체에 총 1조 4천여억 원의 금융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내년에 융자금 상환 시기가 도래하는 업체에 대해 1년간 총 3천607억 원의 상환을 유예합니다.
또 관광 융자금을 지원받은 모든 업체의 융자금 이자를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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