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민간체육시설 고용지원 목표 1만 명···현실은 6천 명 [사실은 이렇습니다]
게시일
2021.06.03.
조회수
844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1)
담당자
고병우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또 다른 주제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감소와 고용 위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내 민간체육 시설업계를 지원하는 고용지원 사업이 진행 됐는데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약 1만 명의 전문 인력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모았는데, 이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 김지은 사무관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지은 /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헬스장, 태권도장, 요가, 필라테스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컸던 대표적인 실내 민간체육시설 업종이죠.
이처럼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민간체육시설 업계와 종사자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했는데, 당초 목표했던 1만 명이 아닌 약 6천여 명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 실내 민간 체육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업,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최대환 앵커)
네. 앞서 말씀해 주셨듯 이번 달 중에 3차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신청 방법과 지원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네,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 김지은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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