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여자 아나운서)
-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문화예술관광 산업의 조기 회복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 사업에 150억원의 추가경정 예산이 투입됩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에 국비 105억원과 지방비 45억원 등 추경예산 150억원을 투입해 더 많은 문화소외계층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번에 추경예산이 편성됨에 따라 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 가운데 75%에 해당하는 185만 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51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