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Mice Expo 2015 개막식
게시일
2015.06.10.
조회수
1082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44-203-2045)
담당자
이혜미
- KOREA MICE EXPO 2015 개막식
- 2015년 6월 4일, 킨텍스 제1전시장

(MICE 산업이란?)
-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s(포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xhibition(전시회)를 통칭.
- 비즈니스 관광 분야의 시장을 육성하는 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

(이재성,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 오늘 개최되는 KOREA MICE EXPO 2015는 한국 MICE 산업을 대표하는 행사로, MICE 비즈니스 상담을 비롯한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MICE 업계 축제의 장입니다.

(KOREA MICE EXPO 2015)
- 국내외 마이스 업계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국내외 B2B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6월 3일부터 8일까지 펼쳐지는 박람회. 다양한 포럼 및 서울, 경주 등 도시 관광 프로그램 운영.

- 215개 업체 372개 부스 전시, 국내·외 바이어 210여 명 참여

(박지선, 제주 컨벤션뷰로 담당자)
- 저는 제주 컨벤션뷰로 부스에서요. 국제회의 등의 MICE 행사와 관련해서 숙소나 관광 프로그램, 또는 다른 인프라와 관련해서 상담 하고 있습니다.
- 한국의 매력에 대해서 많은 외국 분들이 오셔서 직접 체험 하시고 알게 되서, 더 자주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진주, 인천컨벤션뷰로 담당자)
- 저희 부스에서는 인천컨벤션뷰로 뿐만 아니고 인천의 16개 와이즈 얼라이언스 회원사가 함께 나와서 구매자 상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지금 많은 지자체가 MICE 산업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과열 경쟁이 되기보다는, 서로 협력해서 한국 MICE 산업이 크게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정숙, 광주관광컨벤션뷰로 브랜드 사업팀장)
- 유네스코 미디어 아트 창의 도시로 등록된 광주광역시를 홍보하기 위해서, 미디어 아트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서 여러 가지 작품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 저희가 준비 더 열심히 하고 잘한다면 한국은 세계로 나가는 MICE 산업 대국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MICE인들 파이팅!

(이중표, (사)한국MICE협회 기획재정위원회 팀장)
- KOREA MICE EXPO 2015 같은 자리가 많이 마련될수록, MICE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각 기관의 기관장 등이 함께 모일 수 (있으므로), 이런 자리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기회를 통해서 현재 MICE 산업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현황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고), 다시 한 번 (다 함께) 논의할 기회가 이런 자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다양한 참여 행사들도 함께 했던 시간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KOREA MICE EXPO 2015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MICE 박람회를 넘어 세계적인 MICE 박람회의 하나로 브랜드화 하는 게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를 위해서는 업계 역량 결집을 통해 MICE산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 강화가 선행되어야 하고, 정부에서도 그러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이 될 한국 MICE산업!
탄탄한 기반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