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기념일 5월 11일, 국가기념일로 제정
게시일
2019.02.19.
조회수
4533
담당부서
전통문화과(044-203-2551)
담당자
임광식
본문파일
붙임파일

 

보도자료제목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5월 11일, 국가기념일로 제정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219() 국무회의에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511)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선정하기 위해 선정 기준과 절차를 수립한 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상 기념일을 공모하고, 공청회 및 기념일 선정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1894511일 황토현 전승일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문체부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됨에 따라 오는 511()에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애국·애족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붙임 동학농민혁명 법정 기념일 선정 경과

 

 

 

문의안내

OPEN 공공누리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 사무관 임광식(044-203-2551)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방문통계

통계보기

전체댓글(0) 별점 평가 및 댓글 달기를 하시려면 들어가기(로그인) 해 주세요.

  • 비방 · 욕설, 음란한 표현, 상업적인 광고, 동일한 내용 반복 게시, 특정인의 개인정보 유출 등의 내용은 게시자에게 통보하지 않고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및 자료 등에 대한 문의는 각 담당 부서에 문의하시거나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질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