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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아리랑, 나는 한국입니다’ 사진 공모
- 게시일
- 2009.09.09.
- 조회수
- 2634
- 담당부서
- ()
- 담당자
- 최진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아리랑, 나는 한국입니다 사진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 공모는 한국의 대표 문화 아이콘으로써 아리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아리랑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설명했다.
응모 작품은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한 사진 동호회 SLR 클럽에 개설된 사진공모전 특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출품하면 된다.
이번 사진 공모를 통해 입상한 작품은 아리랑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하는 책, 음반,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 조지 윈스턴, 잉거마리, 유러피안 재즈트리오, 유이치 와타나베 등 한국을 사랑하고, 아리랑의 가치와 의미를 아끼는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아리랑 음반이 제작되고 있으며 입상작은 음반 재킷에 수록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오는 7일에서 20일까지이며, 입상작은 25일 이벤트 게시판(http://www.slrclub.com)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02-3704-9566
이번 사진 공모는 한국의 대표 문화 아이콘으로써 아리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아리랑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설명했다.
응모 작품은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한 사진 동호회 SLR 클럽에 개설된 사진공모전 특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출품하면 된다.
이번 사진 공모를 통해 입상한 작품은 아리랑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하는 책, 음반,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 조지 윈스턴, 잉거마리, 유러피안 재즈트리오, 유이치 와타나베 등 한국을 사랑하고, 아리랑의 가치와 의미를 아끼는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아리랑 음반이 제작되고 있으며 입상작은 음반 재킷에 수록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오는 7일에서 20일까지이며, 입상작은 25일 이벤트 게시판(http://www.slrclub.com)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02-3704-9566
| 문화체육관광부 | 등록일 : 200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