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썰매 지원 위기”사실과 다르다.
게시일
2008.02.14.
조회수
3507
담당부서
국제체육팀(02-3704-9877)
담당자
최영규
붙임파일
2월13일자 스포츠조선에서 기사화한 “탁상행정으로 한국 봅슬레이팀 썰매 지원 위기”는 사실과 다르다.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2008년 1월 15일 봅슬레이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는 강원도청과 협의하여 한국선수 체격에 맞는 봅슬레이 썰매를 마련해 주고, 해외전지훈련비를 지원키로 하였다.

강원도청의 봅슬레이 구입이 다소 늦어지는 이유는 현재 해외전지훈련중인 강광배 감독 겸 선수가 귀국후 봅슬레이썰매 제작에 관한 세부사항을 자신과 상의후 추진해 줄 것을 강원도청에 요청하여 늦어지고 있는 것이지, 썰매지원 계획 자체에 차질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한편 해외전지훈련비는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 중에 있으므로 빠른 시일내에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
강 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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