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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설명·정정
문화부, 처치스테이·문화기금 등에 대해 길자연 목사와 협의한 바 없어
- 게시일
- 2010.12.16.
- 조회수
- 5069
- 담당부서
- 종무2담당관(02-3704-9328)
- 담당자
- 이준호
- 붙임파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금일 일부 언론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인 길자연 목사가 선거 정책토론회에서 템플스테이와 대치할 만한 처치스테이를 만들고, 5-6년 동안 3,000억 정도의 문화기금을 조성하는 것을 문화부 종무실장과 협의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것과 관련, 이는 사실과 다르기에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림.
문화부 종무실장은 처치스테이, 문화기금 등에 대하여 길자연 목사와 전혀 협의한 바 없으며, 이를 위해 사전에 길 목사를 만난 사실도 없음. 이는 일부 언론의 관련 보도 직후 문화부 종무실장과 길자연 목사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확인된 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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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종무2담당관실 이준호 서기관(☎ 02-3704-932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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