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예술촌 3기 입주작가 연속 전시《최초의 사물》이웅철

춘천예술촌 3기 입주작가 연속 전시《최초의 사물》이웅철

분야
전시
기간
2025.08.01.~2025.09.06.
시간
화요일 ~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 휴관
장소
강원 | 춘천문화재단
요금
무료
문의
문화예술교육센터 춘천예술촌 033-259-5452
바로가기
https://www.cccf.or.kr/Home/H10000/H10200/concertDetail?conct_no=2777&search_type=ing

전시소개

<춘천예술촌 3기 입주작가 연속 전시>


《최초의 사물》 _ 이웅철


작가소개

이웅철은 《경기청년신진작가》(경기도 미술관, 2017)에 선정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사고(accident)를 지각과 인식의 차원으로 가져와 현실과 가상, 생명과 무생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자연과 문화의 문화의 경계가 흐려지는 지점을 다양한 매체로 탐구하고 있다. 2024년 개인전 《더 라인 – 기억의 거울》(제주현대미술관, 2024)을 비롯해 단체전 《영원한 재탄생》(뮤지엄한미, 2024), 《퍼블릭 아트 뉴히어로》(K&L 뮤지엄, 2024) 등에 참여하였으며 2025년 7월 개인전 《비-세계》(WWNN, 2025)를 개최하였다.


<춘천예술촌 3기 입주작가 연속 전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춘천예술촌 3기 입주작가 연속 전시》는 3월에 입주한 3기 입주작가 10인과 함께 한다.

이번 전시는 각자의 터전을 벗어나 춘천으로 모인 예술가 10인의 미적 서사를 조망하고, 낯선 환경에 놓인 한시적 만남을

공동의 기억으로 치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참여작가: 박명미, 정보경, 이상윤, 한대희, 박상아, 이웅철, 길창인, 정재엽, 박해선, 정찬민

※ 회차별 참여 작가와 전시 기간은 하단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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