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토요클래식의밤 해설이 있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백서윤, 플루티스트 김재인의 듀오 리사이틀: 두 사람, 두 세계
- 분야
- 음악
- 기간
- 2025.08.23.~2025.08.23.
- 시간
- 토요일(19:00)
- 장소
- 서울 | 콘서트홀 나누
- 요금
- 전석 32,000원
- 문의
- -
- 바로가기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269745
공연소개
2025년 8월 23일 (토) 7PM
토요 클래식의 밤, 해설이 있는 클래식
50명을 위한 소규모 살롱 콘서트 홀에서 즐기는
생생한 어쿠스틱 악기의 소리, 콘서트홀 나누
피아니스트 백서윤, 플루티스트 김재인의 듀오 리사이틀.
두 사람, 두 세계
1부 플룻 독주와 2부 피아노 독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농도 짙은 악기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강도를 당해버린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가 돈이 필요하게 되어 단 두 달만에 작곡한 악흥의 한때 중 6번 Maestoso는 전곡 중에서도 가장 폭발적이고 극적인 곡으로,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강렬한 감정이 응축된 작품입니다.
차가움 속에 뜨거운 감정.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은 러시아의 특유의 감정을 그대로 품고 있습니다.
-8월 23일 프로그램 중,
러시아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뜨거운 감정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