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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1920, 랩소디 인 클래식]

망원동의 하우스 콘서트 홀에서 열리는 50명의 관객을 위한 프라이빗 클래식 콘서트입니다.

1920년대, 예술과 사교의 황금시대

1920년대, 파리, 베를린, 뉴욕 같은 문화의 중심지에서 지식인, 예술가, 철학자들이 모여 음악과 예술, 문학을 이 야기하며 토론하던 살롱 문화.

같은 시대, 1920년 1월 시행된 금주법으로 인해 미국에 서는 술의 제조와 판매가 금지로 쉽게 만들수 있는 '진'을 활용해 만들어 마시던 마티니의 대유행.

금주법 시대에도 멈추지 않았던 사교와 예술의 열정.

이 두 소재를 조합 해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1920 랩소디 인 클래식'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콘서트홀 나누에서 공연 후, 마티니 라운지까지 1920년대의 밤으로 돌아가 는 시간

1부: 클래식 공연 (1시간)

2부: 마티니 라운지 (1시간)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688-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