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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한예종, 서울대 교수 등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 40명의 마법 같은 클래식 선율! 그 찬란한 축제가 시작된다.”

Day1. 열정의서곡

- 6. 13.(금) 19:30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

하프, 목관, 현악의 화려한 구성으로 떠나는 로시니, 체르니, 생상, 라벨, 드보르작의 유럽 낭만주의와 인상주의를 아우르는 열정으로 만들어낸 축제의 서막!

Day2. 풍요의 여정

- 6. 14.(토) 15:00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

피아졸라의 탱고와 파야의 스페인 민속 음악 등 리듬과 색채가 넘치는 남미·지중해적 풍요로운 감성 가득한 연주!

핀란드 작곡가 ‘머스토넨’ 곡을 한국 초연으로 평택시민들이 가정 먼저 만나는 특별한 시간

Day3. 선율의 마법

- 6. 20.(금) 19:30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

베토벤의 유쾌한 2중주, 마림바 독주, 모차르트 ‘기하라, 환호하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선율의 마법!

Day4. 축제의 메아리

- 6. 21.(토) 15:00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

2025년 평택 실내악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공연!

슐호프의 재치 있는 현악 4중주와 스벤센의 8중주 등 대규모 앙상블로 재치 있으면서도 무게감 있는 실내악의 정점을 경험하는 시간!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688-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