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전곡선사박물관의 시작, 전곡리 유적 속 삼불을 만나다
- 분야
- 전시
- 기간
- 2023.09.02.~2023.09.24.
- 시간
- 화-일 10:00-18:00, 월요일 휴관
- 장소
- 경기 | 전곡선사박물관
- 요금
- 무료
- 문의
- 전곡선사박물관 031-850-5600
- 바로가기
- https://jgpm.ggcf.kr/exhibitions/67
전시소개
전곡리유적의 초대 발굴단장이었던 삼불 김원용 선생은 1922년 태어나 1993년에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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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용 선생은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 고고미술사학계의 기틀을 잡은 인물이자 전곡리 구석기유적이 조사되고 사적으로 지정되기 까지 큰 역할을 했던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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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비롯해 1979년부터 시작된 전곡리 구석기유적의 발굴조사에 힘써준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전곡선사박물관이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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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금 전곡선사박물관에 오시면 상설전 전곡리유적 코너에서 작은 기념전 <전곡선사박물관의 시작, 전곡리유적 속 삼불을 만나다>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