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 미래가 두려운 십대에게 보내는 편지
- 저/역자
- 김혜정 지음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출판일
- 2021
- 총페이지
- 198쪽
- 추천자
- 한원민
도서안내
‘진짜 어른’,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것일까? 이 책은 불안하고 무기력한 지금 십대들에게 어른이 되는 과정에 대해 조언한다. 시험에 대한 걱정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정하고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위로의 마음이 전해진다.
미래의 내가 10대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쓴 글에서는 친한 친구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것처럼 친근감이 느껴진다. 특히 작가는, 친구와의 불편한 관계나 다른 사람과의 비교 등으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살아가라고 말한다. ‘세상이 나에게 너그럽지 않다면 나라도 나에게 너그럽게 대해야 한다’는 말처럼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응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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