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노동자와 희귀 금속 탄탈

어린 노동자와 희귀 금속 탄탈

저/역자
앙드레 마르와 글 쥘리엥 카스타니에 그림 김현아 옮김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출판일
2020
총페이지
54쪽
추천자
갈윤주

도서안내

스마트 폰은 현대 사회의 필수품이라고 할 정도로 흔한 물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물 받은 스마트 폰을 하루 종일 놓지 못하는 토머스란 아이의 모습 또한 낯설지 않다. 그런데 혹시 스마트 폰 제조에 들어가는 탄탈이라는 희귀 금속에 대해선 들어보셨는지. 주인공 탄탈은 여러 나라를 넘나드는 특별한 모험을 하며 네 명의 아이들을 만난다. 콩고의 광산에서 만난 노르베르는 끔찍한 작업환경에서 돈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일하고 있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대도시 부유한 백인 가정의 토머스는 스마트 폰으로 게임을 즐긴다. 이 책은 탄탈의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아동노동의 불합리한 현실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과잉소비가 만들어 내는 환경오염 문제까지 지적한다. 검은색과 붉은색의 두 가지 색깔만 사용해 굵고 거친 선의 질감으로 그려낸 이미지는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 강하게 표현한다.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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