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전국광고주대회」개막식
- 연설일
- 2004.10.06.
- 게시일
- 2004.10.06.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가을바람이 분주합니다. 올해는 계절조차 걸음이 빨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문득 봄이, 눈 깜짝할 사이에 뒷모습뿐이라고 서운해 하고 있었는데, 그새 만추의 햇살이 빛나고 있습니다.
오랜 농경민족의 습성인지 가을은 우리에게 결실의 환희와 수확의 기쁨을 주는 계절로 입력되어 있습니다. 올해로 네 번째 맞는 「전국광고주대회」에 참석하는 마음 역시 그런 기대감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민병준 한국광고주협회 회장님, 전경련 강신호 회장님,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광고주 여러분!
오늘날 기업은 다양한 각도에서 사회 공공의 영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광고산업은 시장경제와 민주제도의 병행발전에 기여하는 중대 영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광고산업은 개별 광고주의 입장에서 보면 기업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수단이지만 사회적으로는 분명히 경제상황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바로미터에 속합니다.
우리의 광고산업은 그동안 기업의 상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경쟁력 있는 시장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양적으로는 이미 작년도 총광고비가 7조원에 달하는 등 세계 8위, 아시아 2위를 점유하는 주요 광고국가로 부상하였습니다. 질적으로도 단순히 매체사의 운영재원을 보전해 주는 소극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이제는 경제활동의 메신저로서 국가경제와 사회·문화적 측면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광고주 여러분들의 창의력과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민병준 회장님, 그리고 광고주 여러분!
정부는 지난 한국광고주협회 정기총회에서 제기된 광고제도 개선방안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ABC제도의 정착을 위한 광고주 여러분의 의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저도 ABC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뛸 것을 약속드립니다. 방송광고 사전심의제도의 폐지와 방송광고판매 미디어렙 설립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이를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광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것입니다. 최근 경제가 어렵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경제에서도 역시 활력이나 위축은 한 번 분위기가 조성되면 금방 전염병처럼 퍼져갑니다.
오늘 이 대회가 소비침체로 인한 내수경기 불황 등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 광고주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고 친선과 단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끝으로, <전국광고주대회>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창달하는 뜻 깊은 행사로 거듭 번창해가기를 기원하면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04. 10. 6
문화관광부장관 정 동 채
오랜 농경민족의 습성인지 가을은 우리에게 결실의 환희와 수확의 기쁨을 주는 계절로 입력되어 있습니다. 올해로 네 번째 맞는 「전국광고주대회」에 참석하는 마음 역시 그런 기대감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민병준 한국광고주협회 회장님, 전경련 강신호 회장님,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광고주 여러분!
오늘날 기업은 다양한 각도에서 사회 공공의 영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광고산업은 시장경제와 민주제도의 병행발전에 기여하는 중대 영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광고산업은 개별 광고주의 입장에서 보면 기업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수단이지만 사회적으로는 분명히 경제상황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바로미터에 속합니다.
우리의 광고산업은 그동안 기업의 상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경쟁력 있는 시장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양적으로는 이미 작년도 총광고비가 7조원에 달하는 등 세계 8위, 아시아 2위를 점유하는 주요 광고국가로 부상하였습니다. 질적으로도 단순히 매체사의 운영재원을 보전해 주는 소극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이제는 경제활동의 메신저로서 국가경제와 사회·문화적 측면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광고주 여러분들의 창의력과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민병준 회장님, 그리고 광고주 여러분!
정부는 지난 한국광고주협회 정기총회에서 제기된 광고제도 개선방안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ABC제도의 정착을 위한 광고주 여러분의 의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저도 ABC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뛸 것을 약속드립니다. 방송광고 사전심의제도의 폐지와 방송광고판매 미디어렙 설립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이를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광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것입니다. 최근 경제가 어렵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경제에서도 역시 활력이나 위축은 한 번 분위기가 조성되면 금방 전염병처럼 퍼져갑니다.
오늘 이 대회가 소비침체로 인한 내수경기 불황 등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 광고주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고 친선과 단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끝으로, <전국광고주대회>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창달하는 뜻 깊은 행사로 거듭 번창해가기를 기원하면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04. 10. 6
문화관광부장관 정 동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