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독립제작사협회(KIPA) 방송영상디렉터스쿨 졸업식
연설일
2004.12.03.
게시일
2004.12.03.
담당부서
공보실(02-3704-9046)
담당자
이하영
붙임파일
존경하는 고장석 회장님과 정관영 원장님 그리고 영예로운 졸업생여러분!

방송영상 디렉터스쿨 제3회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애써주신 교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방송영상 디렉터스쿨은 지난 2002년 최고의 방송영상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출범하였습니다. 오늘 열정에 찬 졸업생들을 보면서 그간 우수한 전문교육기관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 방송영상 산업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합니다.

인류는 지금 눈부신 다매체·다채널 시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방송영상콘텐츠의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을 주도하기 위해 창의적 재능을 갖춘 인력을 조기에 발굴, 육성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습니다.

여기 졸업생 여러분은 그 같은 기대에 부응하여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간 방송영상물의 제작·유통 전문가에게 필요한 많은 지식과 경험을 연마하고 습득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꿈과 능력을 펼쳐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축복받은 재능이 현장에서 꽃 피울 수 있도록 정부는 적극 배려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야말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주역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졸업식은 어떤 일의 끝이 아니라 시작을 약속하는 자리라 해야 옳을 것입니다. 거듭 축하드리며, 방송영상 디렉터스쿨이 더욱 번창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 12. 3
문화관광부장관 정 동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