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100주년 기념식
- 연설일
- 2005.03.31.
- 게시일
- 2005.03.31.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안녕하십니까?
한국야구가 국민과 함께, 또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역사를 이어온 것이 그새 한 세기에 이릅니다.
우리 민족에게 지난 100년이 얼마나 파란만장했는지를 생각하면 한국야구 100주년 기념식은 세월을 견딘 자체만으로도 이미 감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행인 것은 이 자리에서 최초로 야구를 전해준 필립질레트의 후손을 초청해 공로패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요, 더욱 자랑스러운 것은 야구가 그간 우리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면서 우리 국민이 가장 아끼는 스포츠로 발전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대한야구협회 이내흔 회장님, 한국야구위원회 박용오 총재님, 그리고 자리에 함께하신 내외귀빈 여러분!
1982년에 프로야구가 출범한 이후 야구는 우리의 국민스포츠가 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한해 260만 명이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국가대표팀은 1982년 9월 서울에서 열린 제27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전 우승하여 국민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감동을 남겼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16명의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하여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 땅의 체육정책을 관장하는 주무부처의 책임자로서 야구인들이 그간 한국야구사(史)에 바친 피와 땀의 결실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사용되는 ‘지구촌’이라는 표현 속에는 형언하기 어려운 감동과 도전의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전 세계인이 하나의 연대감 속에서 각자의 길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세계화시대의 권리이자 의무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야구가 세계 속에 더욱 우뚝 서서 명성을 높이고, 더욱 눈부신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또 그를 위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분들이 더욱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야구 10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대한야구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가 더욱 사랑받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3. 31
문화관광부장관 정 동 채
한국야구가 국민과 함께, 또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역사를 이어온 것이 그새 한 세기에 이릅니다.
우리 민족에게 지난 100년이 얼마나 파란만장했는지를 생각하면 한국야구 100주년 기념식은 세월을 견딘 자체만으로도 이미 감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행인 것은 이 자리에서 최초로 야구를 전해준 필립질레트의 후손을 초청해 공로패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요, 더욱 자랑스러운 것은 야구가 그간 우리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면서 우리 국민이 가장 아끼는 스포츠로 발전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대한야구협회 이내흔 회장님, 한국야구위원회 박용오 총재님, 그리고 자리에 함께하신 내외귀빈 여러분!
1982년에 프로야구가 출범한 이후 야구는 우리의 국민스포츠가 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한해 260만 명이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국가대표팀은 1982년 9월 서울에서 열린 제27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전 우승하여 국민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감동을 남겼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16명의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하여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 땅의 체육정책을 관장하는 주무부처의 책임자로서 야구인들이 그간 한국야구사(史)에 바친 피와 땀의 결실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사용되는 ‘지구촌’이라는 표현 속에는 형언하기 어려운 감동과 도전의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전 세계인이 하나의 연대감 속에서 각자의 길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세계화시대의 권리이자 의무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야구가 세계 속에 더욱 우뚝 서서 명성을 높이고, 더욱 눈부신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또 그를 위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분들이 더욱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야구 10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대한야구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가 더욱 사랑받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3. 31
문화관광부장관 정 동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