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식
- 연설일
- 2005.04.22.
- 게시일
- 2005.04.22.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먼 길을 오신 세계 여러 나라의 참가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이천을 비롯한 광주, 여주 일대는 우리나라 도자예술의 혼이 살아있는 역사의 고장이며, 한국도자문화의 산실입니다.
이 지역에는 아직도 조선백자 도요지 등 수백 개의 가마터가 남아서 조상들이 만지던 흙과 바람 냄새를 전하고 있습니다. 강가의 나무 한 그루, 들판의 햇살 한 자락이 모두 예사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역사와 자연을 가진 고장에서 세계의 도자가 교류하고 융합하는 문화의 제전이 열리는 것은 얼마나 뜻 깊은 일인지 모릅니다.
이번 제3회 세계 도자비엔날레에는 <문화를 담는 도자>를 주제로 세계 70여 개국의 도자예술인 3천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도예인들의 뜨거운 창작 열정이 살아 있는 국제공모전과 세계현대도자전 그리고 세계청자전을 통해, 또 관광객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및 도자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자문화의 활성화와 대중화가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이 성대한 행사를 준비하신 손학규 경기도지사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마음에서 우러나는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한동안 우리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도자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일을 너무나 등한히 했습니다. 선조들이 남긴 우수한 도자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켜가는 것은 우리의 과제입니다.
정부는 이천, 광주, 여주지역에 도자시설의 집단화와 첨단시설을 갖추는 도자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이 행사가 더욱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아 현대도자예술과 도자산업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아무쪼록, 참가자 모두에게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 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4월 22일
문화관광부장관 정 동 채
이천을 비롯한 광주, 여주 일대는 우리나라 도자예술의 혼이 살아있는 역사의 고장이며, 한국도자문화의 산실입니다.
이 지역에는 아직도 조선백자 도요지 등 수백 개의 가마터가 남아서 조상들이 만지던 흙과 바람 냄새를 전하고 있습니다. 강가의 나무 한 그루, 들판의 햇살 한 자락이 모두 예사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역사와 자연을 가진 고장에서 세계의 도자가 교류하고 융합하는 문화의 제전이 열리는 것은 얼마나 뜻 깊은 일인지 모릅니다.
이번 제3회 세계 도자비엔날레에는 <문화를 담는 도자>를 주제로 세계 70여 개국의 도자예술인 3천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도예인들의 뜨거운 창작 열정이 살아 있는 국제공모전과 세계현대도자전 그리고 세계청자전을 통해, 또 관광객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및 도자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자문화의 활성화와 대중화가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이 성대한 행사를 준비하신 손학규 경기도지사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마음에서 우러나는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한동안 우리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도자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일을 너무나 등한히 했습니다. 선조들이 남긴 우수한 도자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켜가는 것은 우리의 과제입니다.
정부는 이천, 광주, 여주지역에 도자시설의 집단화와 첨단시설을 갖추는 도자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이 행사가 더욱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아 현대도자예술과 도자산업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아무쪼록, 참가자 모두에게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 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4월 22일
문화관광부장관 정 동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