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국민체육진흥세미나 축사
연설일
2005.04.29.
게시일
2005.04.29.
담당부서
문화관광부()
담당자
관리자
붙임파일
제43회 체육주간을 기념하여 한국체육학회가 또 한 차례 국민체육진흥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서 인적 자원과 과학적 지식은 국가발전의 요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체육 분야의 전문 인력과 스포츠과학 역시 국가경쟁력 향상의 핵심 요소에 속합니다.

까닭에 정부는 체육 전문 인력의 양성 및 배치사업과 더불어 스포츠과학의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 같은 흐름에 한국체육학회도 우리나라 체육의 이론적 실천적 구심체로서 커다란 기여를 해왔습니다.

이번 제23회 세미나의 주제는 <국민체육진흥을 위한 전문체육인의 역할>이라고 들었습니다. 주40시간 근무제 확산으로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체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날로 증대되는 환경에서 이는 매우 시의적절한 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국민체육의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생활체육지도자, 경기지도자, 체육교육자, 체육행정가 등의 역할을 묻고 의견을 나누는 것은 그 의미가 아주 크다고 봅니다.

이번에 좋은 정책대안들이 많이 나올 것을 기대하는 만큼, 문화관광부는 학자들의 고견을 열심히 경청하여, 그 혜안들이 앞으로 국민체육 진흥을 위한 정책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성심껏 노력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바쁘신 가운데 체육학자 여러분들이 시간을 내어 마련한 이 세미나가 풍요로운 지혜의 잔치가 되어서, 사회적 생산성 향상과 복지 건설에 크게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오늘의 행사를 준비해 주신 강신복 한국체육학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한국체육학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4. 29
문화관광부장관 정 동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