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한국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 출판기념행사 축사
- 연설일
- 2005.05.19.
- 게시일
- 2005.05.19.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체육한국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이 출간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우리나라는 언젠가, 손기정 선수가 달릴 때만 해도 가슴에 태극기도 달 수 없는 처지에서 국제대회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실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온 세계가 부러워할 올림픽을 개최하고, 가장 성공적인 월드컵대회를 만들어냈습니다. 경기력으로도 올림픽 10위권의 강국이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근대체육이 도입된 백여 년의 세월을 돌아보면, 분단의 질곡과 급격한 정치변동 속에서도 우리 체육인들이 민족사의 고비마다 기적의 물결을 일으켜 온 것이 보입니다. 체육지도자, 체육단체장, 체육학자, 체육담당언론인 등 체육계 인사들의 헌신성과 선수들의 땀방울이 만든 위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에게는 그간 한국체육 100 년을 빛낸 역사 인물들의 발자취를 담은 인물사(人物史) 한권 없었습니다. 이번에 前 한국권투위원회(KBC) 회장 이익순 박사님을 비롯하여 뜻있는 분들이 모여 편집위원회를 구성하여 제대로 된 체육인물사를 편찬했으니 그 깊은 의미를 말로 다하기 어렵습니다.
<<체육한국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은 앞으로 지식정보 영역에서 우리 주권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체육발전을 위한 귀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오랜 준비기간과 각고의 노력을 바친 이 책이 21세기의 도약을 위한 길잡이이자 한국체육 100여 년의 산 자료로서 체육인은 물론 체육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널리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끝으로, 방대한 자료를 수집·분류·정리하여 훌륭한 체육인물사를 완성한 <<체육한국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의 편집위원회 이익순 위원장님과 임택근, 노진호, 이규창, 김성규, 노병엽 위원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가슴으로 치하하며 진심에서 우러나는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5월 19일
문화관광부 장관 정 동 채
우리나라는 언젠가, 손기정 선수가 달릴 때만 해도 가슴에 태극기도 달 수 없는 처지에서 국제대회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실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온 세계가 부러워할 올림픽을 개최하고, 가장 성공적인 월드컵대회를 만들어냈습니다. 경기력으로도 올림픽 10위권의 강국이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근대체육이 도입된 백여 년의 세월을 돌아보면, 분단의 질곡과 급격한 정치변동 속에서도 우리 체육인들이 민족사의 고비마다 기적의 물결을 일으켜 온 것이 보입니다. 체육지도자, 체육단체장, 체육학자, 체육담당언론인 등 체육계 인사들의 헌신성과 선수들의 땀방울이 만든 위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에게는 그간 한국체육 100 년을 빛낸 역사 인물들의 발자취를 담은 인물사(人物史) 한권 없었습니다. 이번에 前 한국권투위원회(KBC) 회장 이익순 박사님을 비롯하여 뜻있는 분들이 모여 편집위원회를 구성하여 제대로 된 체육인물사를 편찬했으니 그 깊은 의미를 말로 다하기 어렵습니다.
<<체육한국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은 앞으로 지식정보 영역에서 우리 주권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체육발전을 위한 귀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오랜 준비기간과 각고의 노력을 바친 이 책이 21세기의 도약을 위한 길잡이이자 한국체육 100여 년의 산 자료로서 체육인은 물론 체육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널리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끝으로, 방대한 자료를 수집·분류·정리하여 훌륭한 체육인물사를 완성한 <<체육한국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의 편집위원회 이익순 위원장님과 임택근, 노진호, 이규창, 김성규, 노병엽 위원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가슴으로 치하하며 진심에서 우러나는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5월 19일
문화관광부 장관 정 동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