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문협회총회 국립극장 문화행사 축사
연설일
2005.05.29.
게시일
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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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담당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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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in O''Reilly 세계신문협회(WAN) 회장님과 여러 나라의 참가자 여러분!

제58차 세계신문협회총회를 위해 서울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더불어, 세계 80여 개국 1200여 참가자를 위해 이곳 국립극장에서 ‘한국 문화행사’를 갖는 것을 무한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 사회의 교육 및 문화매체로서 신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내일부터 펼쳐질 ‘세계편집인 포럼’, ‘인포 서비스 엑스포(Info Services Expo)’ 등의 행사들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큽니다. 이 총회를 ‘언론의 UN총회’라고 하잖습니까?

21세기, 문화의 세기를 맞아 미디어 환경은 급변하고, 인류는 빠르게 다매체 시대로 진입하는 중입니다. 이곳에서 제시될 비전과 희망,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은 세계의 모든 시민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혁신을 통한 기회 포착”이라는 주제를 잘 살려서 이번 서울총회가 미래 신문 산업의 이정표를 놓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우리나라의 유구한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문화행사와 접목되어 있는 만큼 저희도 성공적인 총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 길 오신 참가자 여러분!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입니다. 지금은 우리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와서 머물고 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한국의 봄기운’이 여러분의 일정을 아름답고 편안하며 유익하게 이끌기를 빌겠습니다.

끝으로, 이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5. 29
문화관광부 장관 정동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