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스포츠보급 학교방문 인사말
- 연설일
- 2005.06.23.
- 게시일
- 2005.06.23.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오늘, 싱그러운 여름의 길목에서 전통과 영예를 자랑하는 이화여자대학교 부속고등학교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더불어, 따뜻하게 맞아주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과 교직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청소년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농구종목의 스타선수들과 자리를 함께해 보니 기분이 어떤가요? (학생들의 호응) 그렇지요. 모든 어른들은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시간들을 바로 청소년 시절에서 찾습니다. 학창시절에 쌓은 지식이 평생을 설계하는 토대가 되고 그때에 겪은 감정이나 추억은 잊혀지지 않는 법입니다.
여기에 오면서 여러분의 기말고사가 며칠 남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또 최근에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학능력이 세계(OECD국가들)에서 2위에 든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이는 청소년 여러분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노력해서 얻은 값진 성과이고, 우리나라의 장래를 한층 밝게 만드는 소식입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여러분을 칭찬하기 위해서만 온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와 체육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학생 여러분의 체육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는 사회적 우려를 간과할 수 없었습니다.최근에는 언론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의 체력이 40대 어른보다 못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까닭에, 체육계의 많은 인사들이 학생들의 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운동에 나서기로 한 것입니다. 여기에 아마와 프로를 망라한 유명선수들도 힘을 보태기로 했고, 저와 대한민국 농구협회장님이시자 국회의원이신 이종걸 회장님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경험을 통해 알고 있듯이 체육은 단순한 신체 활동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동료애, 공동체가 지켜야 할 질서의식, 민주시민으로 갖춰야할 심신의 조화로운 발전, 이 모든 것이 체육활동을 통해 얻어집니다. 특히 청소년기의 체육활동은 정서를 풍요롭게 하고 학교문화를 밝게 만들어 교내 폭력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역할도 합니다.
여러분! 인간은 어느 순간이 아름다웠다고 해서, 또 기쁘거나 행복했다고 해서 그곳에 영원히 머물러 있거나 떠난 후에 다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저는 감히 삶의 위대함이 그 점에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의 시간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참, 다음 순서를 기다리느라 마음들이 바쁘지요? 이제 귀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김규한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참여해 주시는 학생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인사말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6월 23일
문화관광부 장관 정 동 채
여러분! 청소년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농구종목의 스타선수들과 자리를 함께해 보니 기분이 어떤가요? (학생들의 호응) 그렇지요. 모든 어른들은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시간들을 바로 청소년 시절에서 찾습니다. 학창시절에 쌓은 지식이 평생을 설계하는 토대가 되고 그때에 겪은 감정이나 추억은 잊혀지지 않는 법입니다.
여기에 오면서 여러분의 기말고사가 며칠 남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또 최근에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학능력이 세계(OECD국가들)에서 2위에 든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이는 청소년 여러분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노력해서 얻은 값진 성과이고, 우리나라의 장래를 한층 밝게 만드는 소식입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여러분을 칭찬하기 위해서만 온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와 체육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학생 여러분의 체육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는 사회적 우려를 간과할 수 없었습니다.최근에는 언론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의 체력이 40대 어른보다 못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까닭에, 체육계의 많은 인사들이 학생들의 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운동에 나서기로 한 것입니다. 여기에 아마와 프로를 망라한 유명선수들도 힘을 보태기로 했고, 저와 대한민국 농구협회장님이시자 국회의원이신 이종걸 회장님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경험을 통해 알고 있듯이 체육은 단순한 신체 활동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동료애, 공동체가 지켜야 할 질서의식, 민주시민으로 갖춰야할 심신의 조화로운 발전, 이 모든 것이 체육활동을 통해 얻어집니다. 특히 청소년기의 체육활동은 정서를 풍요롭게 하고 학교문화를 밝게 만들어 교내 폭력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역할도 합니다.
여러분! 인간은 어느 순간이 아름다웠다고 해서, 또 기쁘거나 행복했다고 해서 그곳에 영원히 머물러 있거나 떠난 후에 다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저는 감히 삶의 위대함이 그 점에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의 시간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참, 다음 순서를 기다리느라 마음들이 바쁘지요? 이제 귀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김규한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참여해 주시는 학생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인사말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6월 23일
문화관광부 장관 정 동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