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내나라여행박람회 개막식
- 연설일
- 2005.09.01.
- 게시일
- 2005.09.01.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안녕하십니까?
바쁜 시간을 내어 주신 도영심 관광스포츠대사님을 비롯한 세계 각국 대사님! 그리고 한국관광 산업을 이끌고 계시는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비롯한 관광인 여러분!
주 5일 근무제가 실시되고, 여가 생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제2회 내나라여행박람회>가 개최되는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환율 하락에 따른 원화가치 상승과 국민소득의 증가로 해외 여행객만 늘고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반드시 국민관광의 체질을 변화시킬 모범을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관광산업이 새로운 시대의 성장엔진으로서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산업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위해 현재 밤낮으로 뛰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침체된 지방경제를 살리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열쇠가 관광에 있다고 보고, 특색 있는 자원과 대표이미지 발굴, 그리고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여행업계를 비롯한 관광업계에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신상품 개발을 통해 국민들의 여가 문화를 창조하느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부 역시 21세기 관광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각종 세제 및 제도를 개선하고 관광진흥개발기금 등 각종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의 관광수지는 2001년 이후 적자폭이 계속 확대되어, 금년에는 사상 최대인 60억 달러의 적자가 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한국 관광의 실정을 이렇게 어렵게 하는 요소는 환율, 고유가 등 경제적인 측면에도 있지만, 문명사적 시각에서 관광현상에 주목하고 새로운 관광철학을 정립하는 등 본원적 컨셉의 부족에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의 자원들은 홍보 부족으로 깊이 감춰져 있으며, 국민들은 막연히 해외여행만 동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관광을 문화의 유통산업이자 체험산업으로 이해하고, 이를 소비행위가 아니라 생산행위로 인식하며, 그에 따른 사회적 체질 변화를 도모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개최되는 내나라여행박람회는 그를 위한 축제이자 중요한 실험으로 보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테마기획 전시와 스스로 체험하는 프로그램, 그리고 여러 가지 부대 공연들은 그런 의미에서 많은 것을 시사할 것입니다.
저는 이 기획이 우리 국민에게, 우리나라가 여행하기에 얼마나 좋은 나라인가를 가르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관광기념품 공모전과 관광사진 및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들께 미리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써 주신 한국관광공사 김종민 사장님과 코엑스 정재관 사장님, 그 외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시간을 내어 주신 도영심 관광스포츠대사님을 비롯한 세계 각국 대사님! 그리고 한국관광 산업을 이끌고 계시는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비롯한 관광인 여러분!
주 5일 근무제가 실시되고, 여가 생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제2회 내나라여행박람회>가 개최되는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환율 하락에 따른 원화가치 상승과 국민소득의 증가로 해외 여행객만 늘고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반드시 국민관광의 체질을 변화시킬 모범을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관광산업이 새로운 시대의 성장엔진으로서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산업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위해 현재 밤낮으로 뛰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침체된 지방경제를 살리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열쇠가 관광에 있다고 보고, 특색 있는 자원과 대표이미지 발굴, 그리고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여행업계를 비롯한 관광업계에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신상품 개발을 통해 국민들의 여가 문화를 창조하느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부 역시 21세기 관광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각종 세제 및 제도를 개선하고 관광진흥개발기금 등 각종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의 관광수지는 2001년 이후 적자폭이 계속 확대되어, 금년에는 사상 최대인 60억 달러의 적자가 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한국 관광의 실정을 이렇게 어렵게 하는 요소는 환율, 고유가 등 경제적인 측면에도 있지만, 문명사적 시각에서 관광현상에 주목하고 새로운 관광철학을 정립하는 등 본원적 컨셉의 부족에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의 자원들은 홍보 부족으로 깊이 감춰져 있으며, 국민들은 막연히 해외여행만 동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관광을 문화의 유통산업이자 체험산업으로 이해하고, 이를 소비행위가 아니라 생산행위로 인식하며, 그에 따른 사회적 체질 변화를 도모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개최되는 내나라여행박람회는 그를 위한 축제이자 중요한 실험으로 보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테마기획 전시와 스스로 체험하는 프로그램, 그리고 여러 가지 부대 공연들은 그런 의미에서 많은 것을 시사할 것입니다.
저는 이 기획이 우리 국민에게, 우리나라가 여행하기에 얼마나 좋은 나라인가를 가르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관광기념품 공모전과 관광사진 및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들께 미리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써 주신 한국관광공사 김종민 사장님과 코엑스 정재관 사장님, 그 외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