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한국광고대회」개막식
- 연설일
- 2005.11.08.
- 게시일
- 2005.11.08.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존경하는 남상조 한국광고단체연합회 회장님을 비롯한 광고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나라 광고 산업의 발전과 광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으로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
올해 열아홉 번째 맞는 <한국광고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광고 산업이 시장규모에서 세계 10위, 아시아 2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기까지 그간 얼마나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정성을 쏟았습니까?
흔히 광고는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광고는 산업과 경제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는 신선한 공기와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새로운 소비문화와 유행을 창출하는 것도, 문화산업의 핵심적인 분야로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도 광고입니다.
광고 산업이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의 병행발전에 기여하는 지식산업이자 중요한 문화산업으로서의 발전 전망을 잃지 않게 해야 한다는데 저는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최근 멀티미디어 환경이 도래하면서 디지털화가 진전됨에 따라 다매체·다채널 시대가 열리면서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이 쌍방향으로 바뀌고, 이에 따라 광고의 역할과 기능에도 많은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격한 환경변화에 비추어 제도적 개선은 매우 미흡한 것이 현실입니다. 아직도 필요 이상의 규제가 존속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정부는 광고 산업을 위축시키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철폐하고 낡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스포츠 중계에서 가상광고를 허용하고, 시청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른바 PPL이라고 알려져 있는 간접광고도 제한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물론, 모든 제도적 개선은 방송의 공익성과 산업성을 조화하는 방향에서 방송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추진될 것이며, 광고에 대한 이해부족과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하는 국민적 홍보활동과 병행하여 진행될 것입니다.
광고인 여러분!
매체의 발달사는 바로 광고의 역사입니다. 새로운 미디어 환경 시대에 광고가 지향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한 성찰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한국광고대회>가 우리의 광고 문화를 한 차원 높이고 성숙시키는 계기가 되길 빕니다.
앞으로도 광고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광고인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협조를 바랍니다.
끝으로, 대회를 준비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수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5. 11. 8
문화관광부장관 정 동 채
올해 열아홉 번째 맞는 <한국광고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광고 산업이 시장규모에서 세계 10위, 아시아 2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기까지 그간 얼마나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정성을 쏟았습니까?
흔히 광고는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광고는 산업과 경제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는 신선한 공기와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새로운 소비문화와 유행을 창출하는 것도, 문화산업의 핵심적인 분야로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도 광고입니다.
광고 산업이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의 병행발전에 기여하는 지식산업이자 중요한 문화산업으로서의 발전 전망을 잃지 않게 해야 한다는데 저는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최근 멀티미디어 환경이 도래하면서 디지털화가 진전됨에 따라 다매체·다채널 시대가 열리면서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이 쌍방향으로 바뀌고, 이에 따라 광고의 역할과 기능에도 많은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격한 환경변화에 비추어 제도적 개선은 매우 미흡한 것이 현실입니다. 아직도 필요 이상의 규제가 존속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정부는 광고 산업을 위축시키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철폐하고 낡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스포츠 중계에서 가상광고를 허용하고, 시청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른바 PPL이라고 알려져 있는 간접광고도 제한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물론, 모든 제도적 개선은 방송의 공익성과 산업성을 조화하는 방향에서 방송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추진될 것이며, 광고에 대한 이해부족과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하는 국민적 홍보활동과 병행하여 진행될 것입니다.
광고인 여러분!
매체의 발달사는 바로 광고의 역사입니다. 새로운 미디어 환경 시대에 광고가 지향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한 성찰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한국광고대회>가 우리의 광고 문화를 한 차원 높이고 성숙시키는 계기가 되길 빕니다.
앞으로도 광고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광고인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협조를 바랍니다.
끝으로, 대회를 준비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수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5. 11. 8
문화관광부장관 정 동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