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개막식
연설일
2005.11.10.
게시일
2005.11.10.
담당부서
문화관광부()
담당자
관리자
붙임파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참석해 주신 국내외 게임산업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게임산업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오늘 ‘지스타’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세기가 과학과 기술의 시대라고 한다면, 21세기는 문화가 지배하는 시대”라고 유네스코가 발표한 바 있듯이, 21세기는 창의력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산업이 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적 창의성과 첨단기술의 총아라고 할 수 있는 게임산업은 매년 급속히 성장하며 산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그 중요성이 크게 높아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게임산업분야에서 비록 후발주자로 시작하였지만, 우수한 전문인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등 새로운 장르에서 큰 성과를 나타내며, 각국과의 교류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저는 이 자리에 계신 산업계 전문가 여러분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국경의 장벽이 없어진 디지털시대를 맞아, 게임산업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산업에 있어서 각국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면, 세계 문화산업의 동반성장에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한국에서 온라인·모바일게임 뿐만 아니라 비디오게임, 아케이드게임 등 게임산업 종합전시회 “지스타”가 성대한 첫 막을 올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회가 각국 게임산업 관계자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 게임산업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는 장으로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스타2005에 참가한 국내외 게임산업 관계자분들 모두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돌아가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지난 2년간 지스타의 성공적 개막을 위해 노력해 오신 조직위원회 실무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참여해 주신 국내외 게임업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1월 10일
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