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개소식
- 연설일
- 2005.12.14.
- 게시일
- 2005.12.14.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정세균 대표님, 강현욱 지사님, 김정길 회장님, 조정원 세계태권도 연맹 총재님, 엄운규 국기원장님 그리고 이대순 재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지난해 이맘때의 감회가 새롭습니다. 태권도공원을 유치하기 위한 지자체와 주민들의 열기, 그리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분들의 열정과 꿈이, 1년여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오늘, 태권도진흥재단의 실질적 출발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참으로 뜻 깊은 일이요, 축하할 일입니다.
태권도는 지금, 세계 6천 5백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수련하는 명실상부한 국제적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이 땀과 눈물을 쏟았는지 모릅니다.
우리 민족이 지독히도 어렵게 살던 저 아득한 50년대, 60년대부터 지구촌 곳곳에서 온갖 어려움을 견디며 태권도를 보급한 사범님들께 새삼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막에 나무를 심는 일만큼이나 고독하게 땀 흘린 분들께 지금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일은 그것을 아름드리로 자라게 가꾸는 일일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역사적인 태권도공원의 조성을 계기로 우리는 이제 세계인의 가슴속에 태권도의 철학과 가치를 형상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란 대개 정신적 요인보다는 신체적 요인에 관계되는 것이지만, 유독 태권도만은 동작 하나 하나가 인간의 품위를 가르치는 인격 활동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태권도에는 어떤 위기에도 체면과 품위를 잃지 않고 대응하는 우리 조상들의 위엄에 찬 정신세계와 아름다운 문화전통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는 이 태권도가 또 하나의 한류가 되어 지구촌 곳곳에 물결치도록 만들어야 할 사명이 지금 우리에게 있다고 봅니다.
그를 위해 무엇보다도 힘을 받아야 할 태권도진흥재단 앞에 해결해야 할 사안이 많습니다. 태권도공원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야 하며,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법적 토대도 만들어야 합니다.
재단은 열린 마음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용하고, 국민들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재단에 참여하고 성원할 수 있도록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뜨거운 마음으로 도와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바쁜 시간을 내주신 내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태권도공원의 성공적인 추진과 태권도진흥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화관광부 장관 정동채
존경하는 정세균 대표님, 강현욱 지사님, 김정길 회장님, 조정원 세계태권도 연맹 총재님, 엄운규 국기원장님 그리고 이대순 재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지난해 이맘때의 감회가 새롭습니다. 태권도공원을 유치하기 위한 지자체와 주민들의 열기, 그리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분들의 열정과 꿈이, 1년여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오늘, 태권도진흥재단의 실질적 출발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참으로 뜻 깊은 일이요, 축하할 일입니다.
태권도는 지금, 세계 6천 5백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수련하는 명실상부한 국제적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이 땀과 눈물을 쏟았는지 모릅니다.
우리 민족이 지독히도 어렵게 살던 저 아득한 50년대, 60년대부터 지구촌 곳곳에서 온갖 어려움을 견디며 태권도를 보급한 사범님들께 새삼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막에 나무를 심는 일만큼이나 고독하게 땀 흘린 분들께 지금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일은 그것을 아름드리로 자라게 가꾸는 일일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역사적인 태권도공원의 조성을 계기로 우리는 이제 세계인의 가슴속에 태권도의 철학과 가치를 형상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란 대개 정신적 요인보다는 신체적 요인에 관계되는 것이지만, 유독 태권도만은 동작 하나 하나가 인간의 품위를 가르치는 인격 활동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태권도에는 어떤 위기에도 체면과 품위를 잃지 않고 대응하는 우리 조상들의 위엄에 찬 정신세계와 아름다운 문화전통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는 이 태권도가 또 하나의 한류가 되어 지구촌 곳곳에 물결치도록 만들어야 할 사명이 지금 우리에게 있다고 봅니다.
그를 위해 무엇보다도 힘을 받아야 할 태권도진흥재단 앞에 해결해야 할 사안이 많습니다. 태권도공원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야 하며,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법적 토대도 만들어야 합니다.
재단은 열린 마음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용하고, 국민들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재단에 참여하고 성원할 수 있도록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뜨거운 마음으로 도와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바쁜 시간을 내주신 내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태권도공원의 성공적인 추진과 태권도진흥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화관광부 장관 정동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