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골프장 관리장비·기자재 종합전시회 및 골프장 환경관리 세미나
연설일
2006.01.18.
게시일
2006.01.18.
담당부서
스포츠여가산업과(02-3704-9853)
담당자
관리자
붙임파일
언젠가 IMF 체제의 시련 속에서 보았던 박세리 선수의 발이 생각납니다. ‘골프’라는 낱말을 접할 때면 왜 그 장면이 먼저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국민이 실의에 빠져 있을 때 큰 자신감을 주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새해를 맞아 <2006 골프장 관리장비·기자재 종합전시회 및 골프장 환경관리 세미나>가 개최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행사를 준비하신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한달삼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1세기의 산업구조에서 스포츠산업이 주목받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상식에 속합니다. 특히 골프산업은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의 주역이요,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입니다.
정부는 그간 골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골프장 부지 및 클럽하우스 면적 제한을 폐지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며, 규제완화와 세제인하의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골프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골프장 건설에 따른 환경문제의 해결이라 할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와 세미나는 그에 대한 답안 마련의 의미를 갖는다고 봅니다. 친환경 골프장 관리를 위한 장비와 기자재를 한 자리에 보여주는 행사가 골프에 대한 인식 제고는 물론 국내 골프산업의 활성화에 미칠 영향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쪼록 이 같은 행사를 통해 골프장 관리 장비·기자재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의 앞날에 크나큰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06. 1. 18
문화관광부장관 정 동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