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축제박람회 개막식
- 연설일
- 2006.04.01.
- 게시일
- 2006.04.01.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축 사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축제박람회>에 오신 축제인 가족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 축제문화의 수준과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야심 찬 행사의 개막을 주무부서의 장관으로서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지역의 축제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축제가 가진 문화적 창조성을 확인하고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것은 전국 각지에서 1년 내내 축제가 없는 날이 없는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축제는 적은 투자로 지역이미지를 살리고 높은 이윤을 창출하는 훌륭한 관광 상품이요, 또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수단입니다.
정부도 1995년부터 발전가능성이 큰 지역축제를 찾아서 국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훌륭한 축제가 국민적 에너지를 형성하는데 미치는 영향은 참으로 크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설, 대보름, 단오, 추석 등 우리 고유의 축제들이 노쇠하여 공동체 의식이나 사회적 연대감의 형성에 상당히 취약한 상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축제는 단순한 이벤트 역량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역사와 시대 속에서 태어나는 것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제 주5일제근무제의 정착으로 국민의 여가활동이 늘어나면서 축제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지역에서도 전시성 행사로 남발되고, 정형화된 틀에서 무늬만 바꾼 축제의 틀을 탈피하여 토착 주민의 문화적 저력과 창의성이 살아 있는 축제들을 육성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축제인 여러분!
문화의 세기에 축제는 산업화시대의 공장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축제지도를 그렸을 때 그것이 각 지역사회가 빚어낸 “자연과 역사와 문화의 지도”로 살아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무쪼록 이번 <대한민국축제박람회>를 통해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축제들을 체험하고 각지의 관광자원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며, 또 이 기회에, 지역축제의 숨은 주역들이신 축제인 여러분께 뜨거운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2006. 4. 1(토)
문화관광부 장관 김명곤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축제박람회>에 오신 축제인 가족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 축제문화의 수준과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야심 찬 행사의 개막을 주무부서의 장관으로서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지역의 축제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축제가 가진 문화적 창조성을 확인하고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것은 전국 각지에서 1년 내내 축제가 없는 날이 없는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축제는 적은 투자로 지역이미지를 살리고 높은 이윤을 창출하는 훌륭한 관광 상품이요, 또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수단입니다.
정부도 1995년부터 발전가능성이 큰 지역축제를 찾아서 국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훌륭한 축제가 국민적 에너지를 형성하는데 미치는 영향은 참으로 크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설, 대보름, 단오, 추석 등 우리 고유의 축제들이 노쇠하여 공동체 의식이나 사회적 연대감의 형성에 상당히 취약한 상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축제는 단순한 이벤트 역량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역사와 시대 속에서 태어나는 것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제 주5일제근무제의 정착으로 국민의 여가활동이 늘어나면서 축제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지역에서도 전시성 행사로 남발되고, 정형화된 틀에서 무늬만 바꾼 축제의 틀을 탈피하여 토착 주민의 문화적 저력과 창의성이 살아 있는 축제들을 육성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축제인 여러분!
문화의 세기에 축제는 산업화시대의 공장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축제지도를 그렸을 때 그것이 각 지역사회가 빚어낸 “자연과 역사와 문화의 지도”로 살아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무쪼록 이번 <대한민국축제박람회>를 통해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축제들을 체험하고 각지의 관광자원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며, 또 이 기회에, 지역축제의 숨은 주역들이신 축제인 여러분께 뜨거운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2006. 4. 1(토)
문화관광부 장관 김명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