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장관 ANOC 총회 환영식 환영사
- 연설일
- 2006.04.01.
- 게시일
- 2006.04.01.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존경하는 마리오 바스케스 라냐 ANOC 회장님, 자크 로게 IOC 위원장님, 그리고 IOC와 ANOC 관계자 및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내외 귀빈 여러분!
국제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여러분을 모시고 대한민국에서 제15차 ANOC 총회를 개최하는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먼 길을 오신 분들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1986년에 서울에서 열렸던 ANOC 총회가 2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 국민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스포츠 발전을 위하여 지원하고 협조해주신 여러분의 성원을 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서 우리나라는 그동안 88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그리고 동·하계 아시안게임과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크고 중요한 국제대회들을 매우 성공적으로 유치하였습니다.
특히 하계 종목의 경우에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이룬 비약을 놓치지 않고 국제경쟁력 10위권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계 종목도 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이후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여, 지난 토리노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에서 여섯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두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물론 동계 종목에서는 아직도 쇼트트랙 이외에는 아쉬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지금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은 유럽 등 동계종목 강대국들과 관련 국제경기 단체들의 협조를 기대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계획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국제스포츠계의 귀빈 여러분!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국제스포츠 발전과 인류의 평화를 위해 상당한 정성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구촌의 모든 이웃들과 더불어 올림픽의 이념이 땅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직도 분단의 고통을 겪는 처지로서 스포츠교류가 인류의 평화와 행복에 기여하는 바를 우리처럼 실감하는 나라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바로 여러분께서 그것을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ANOC 회원국들 간의 우호 증진은 물론이요 인류의 평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기 바랍니다. 끝으로 서울에 머무시는 동안 편안하고 보람되며 아름다운 추억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 4. 1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
국제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여러분을 모시고 대한민국에서 제15차 ANOC 총회를 개최하는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먼 길을 오신 분들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1986년에 서울에서 열렸던 ANOC 총회가 2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 국민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스포츠 발전을 위하여 지원하고 협조해주신 여러분의 성원을 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서 우리나라는 그동안 88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그리고 동·하계 아시안게임과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크고 중요한 국제대회들을 매우 성공적으로 유치하였습니다.
특히 하계 종목의 경우에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이룬 비약을 놓치지 않고 국제경쟁력 10위권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계 종목도 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이후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여, 지난 토리노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에서 여섯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두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물론 동계 종목에서는 아직도 쇼트트랙 이외에는 아쉬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지금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은 유럽 등 동계종목 강대국들과 관련 국제경기 단체들의 협조를 기대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계획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국제스포츠계의 귀빈 여러분!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국제스포츠 발전과 인류의 평화를 위해 상당한 정성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구촌의 모든 이웃들과 더불어 올림픽의 이념이 땅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직도 분단의 고통을 겪는 처지로서 스포츠교류가 인류의 평화와 행복에 기여하는 바를 우리처럼 실감하는 나라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바로 여러분께서 그것을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ANOC 회원국들 간의 우호 증진은 물론이요 인류의 평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기 바랍니다. 끝으로 서울에 머무시는 동안 편안하고 보람되며 아름다운 추억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 4. 1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