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장관 SportAccord 개회식
- 연설일
- 2006.04.03.
- 게시일
- 2006.04.03.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존경하는 하인 베브르겐 SportAccord 회장님, 자크 로게 IOC 위원장님, 그리고 국제경기연맹(IF) 대표와 내외 귀빈 여러분!
국제스포츠계의 근간이자 핵심 축인 국제경기연맹 관계자들을 모시고 2006 서울 SportAccord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SportAccord는 2003년에 처음 시작되었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발전을 거두었습니다. 지금은 GAISF, ASOIF, AIOWF 총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경기연맹 관련 회의를 망라할 뿐 아니라, 시의 적절한 주제를 담은 학술회의와 스포츠전시를 연계시켜 SportAccord라는 이름 그대로 스포츠계의 화합과 연대를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으니 최고의 국제스포츠행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특히 올해는 저명한 국제스포츠계 인사 및 학자들을 모시고 <국제스포츠행사와 그 유산>이라는 주제를 걸고, 동·하계올림픽 같은 대형 행사가 개최지와 그 주변에 선사할 위대한 유산에 대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88서울올림픽과 2002한일월드컵 등 커다란 국제체육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훌륭한 경기장 시설을 보유하고, 경기운영 경험을 축적하여 스포츠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 21세기 경제 성장의 기초를 다졌고, 사회적으로는 냉전 종식과 시민사회의 성숙이라는 값진 유산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번 SportAccord가 국제스포츠계의 화합과 더불어 국제스포츠 행사의 성공적 개최 노하우를 전수하고, 그 성공적 개최에 따라 인류 전체에게 남기게 될 소중한 유산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4월은 새싹이 돋고 대지에 가득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희망 찬 달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좋은 때 내 님이 왔으면 좋겠다는 노래가 아주 유명합니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그 노래 속의 님처럼 여러분이 와계신 것을 큰 경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시는 날까지 보람된 시간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 4. 3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
국제스포츠계의 근간이자 핵심 축인 국제경기연맹 관계자들을 모시고 2006 서울 SportAccord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SportAccord는 2003년에 처음 시작되었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발전을 거두었습니다. 지금은 GAISF, ASOIF, AIOWF 총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경기연맹 관련 회의를 망라할 뿐 아니라, 시의 적절한 주제를 담은 학술회의와 스포츠전시를 연계시켜 SportAccord라는 이름 그대로 스포츠계의 화합과 연대를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으니 최고의 국제스포츠행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특히 올해는 저명한 국제스포츠계 인사 및 학자들을 모시고 <국제스포츠행사와 그 유산>이라는 주제를 걸고, 동·하계올림픽 같은 대형 행사가 개최지와 그 주변에 선사할 위대한 유산에 대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88서울올림픽과 2002한일월드컵 등 커다란 국제체육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훌륭한 경기장 시설을 보유하고, 경기운영 경험을 축적하여 스포츠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 21세기 경제 성장의 기초를 다졌고, 사회적으로는 냉전 종식과 시민사회의 성숙이라는 값진 유산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번 SportAccord가 국제스포츠계의 화합과 더불어 국제스포츠 행사의 성공적 개최 노하우를 전수하고, 그 성공적 개최에 따라 인류 전체에게 남기게 될 소중한 유산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4월은 새싹이 돋고 대지에 가득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희망 찬 달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좋은 때 내 님이 왔으면 좋겠다는 노래가 아주 유명합니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그 노래 속의 님처럼 여러분이 와계신 것을 큰 경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시는 날까지 보람된 시간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 4. 3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