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비전 선포식
연설일
2006.04.05.
게시일
2006.04.05.
담당부서
문화관광부()
담당자
관리자
붙임파일
안녕하십니까?

우리 문화예술계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닻을 올린 지도 벌써 7개월여가 지났습니다. 그간 예술위원회는 김병익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의 헌신 속에서 성공적인 출발을 이루어냈습니다. 오늘은, 그 동안 도약의 초석을 다진 예술위원회가 앞으로의 지향을 선언하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예술위원회는 ‘예술이 세상을 바꾼다’는 힘찬 믿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오늘 저는 그 믿음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예술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을 길러주는 가장 중요한 매체입니다. 또한 예술을 통해 우리의 일상은 성숙하고 풍요롭게 됩니다. 예술의 다양성이 활발하게 피어나는 사회가 바로 ‘열린사회’입니다.

예술위원회의 비전은 새로운 미래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예술위원회의 비전이 실현되는 날 ‘창의한국’도 실현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문화관광부는 예술위원회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울 것이며, 저는 예술위원회를 항상 응원할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초예술이야말로 제 마음의 친정이요, 제가 생각하는 문화적 가치의 출발점입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비전 선포식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이번 비전 선포를 위해 애쓰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뜨거운 치하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4월 5일
문화관광부 장관 김 명 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