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 연설일
- 2006.05.18.
- 게시일
- 2006.05.18.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먼저, 삼배 올립니다.
존경하는 한국, 일본 양국의 불교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함께 하신 내외귀빈 여러분!
일본 최고의 명찰인 선광사에서 한·일 고승대덕 스님들을 모신 가운데,『제27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가 열리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바세계는 오늘도 대립과 갈등, 증오와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이 놀랍게 발달한 시대에도 원융회통이 막히고, 중생의 영혼이 미궁에 빠져 있는 사실만큼 부처님의 자비심을 필요로 하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정토신앙(淨土信仰)’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무량한 중생들을 제도하고 화합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아주 뜻 깊은 행사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회기간 중 정토종 우천사에서 과거 양국의 불행한 역사에 희생된 영혼을 위로하는 합동위령제가 봉행됩니다.
여기 계시는 고승 대덕 스님들의 원력으로 다시는 그와 같은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한 그동안 돈독히 다져온 양국 불교지도자들의 우의를 바탕으로 보다 희망에 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번 교류대회가 부처님의 원융화합 정신을 미래지향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양국의 우호친선과 세계평화에 큰 기여를 남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축원합니다.
끝으로, 이번 행사에서 보여준 일본 불교지도자와 스님들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불기 2550년 5월 18일
문화관광부장관 김 명 곤
존경하는 한국, 일본 양국의 불교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함께 하신 내외귀빈 여러분!
일본 최고의 명찰인 선광사에서 한·일 고승대덕 스님들을 모신 가운데,『제27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가 열리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바세계는 오늘도 대립과 갈등, 증오와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이 놀랍게 발달한 시대에도 원융회통이 막히고, 중생의 영혼이 미궁에 빠져 있는 사실만큼 부처님의 자비심을 필요로 하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정토신앙(淨土信仰)’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무량한 중생들을 제도하고 화합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아주 뜻 깊은 행사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회기간 중 정토종 우천사에서 과거 양국의 불행한 역사에 희생된 영혼을 위로하는 합동위령제가 봉행됩니다.
여기 계시는 고승 대덕 스님들의 원력으로 다시는 그와 같은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한 그동안 돈독히 다져온 양국 불교지도자들의 우의를 바탕으로 보다 희망에 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번 교류대회가 부처님의 원융화합 정신을 미래지향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양국의 우호친선과 세계평화에 큰 기여를 남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축원합니다.
끝으로, 이번 행사에서 보여준 일본 불교지도자와 스님들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불기 2550년 5월 18일
문화관광부장관 김 명 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