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수학여행매뉴얼인사말씀
- 연설일
- 2006.05.25.
- 게시일
- 2006.05.25.
- 담당부서
- 문화관광부()
- 담당자
- 관리자
- 붙임파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본 국토교통성에서 한국과의 수학여행 교류 확대를 위해 <방일수학여행 가이드북>을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몇 차례의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게 되어 있습니다. 100여 년 전, 화가 고갱이 타히티 행을 결심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거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여행안내서’였다고 합니다.
저는 해외 수학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세대는 아니었지만 괴테나 헤르만 헤세 등 문학에 심취했던 청소년 시절에 미지의 세계에 대한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 그 시절의 풍부한 감성과 순수한 열정을 생각하면 지금도 한없이 가슴이 설렙니다.
청소년기에 서로 다른 나라의 또래들이 만나서 우정을 나누고 친분을 쌓는 일은 매우 각별한 일에 속합니다. 친구 나라의 문화와 감성을 배우며 자신의 소속 문화를 재발견하고 그 장단점과 사랑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한일 양국은 너무 가깝게 이웃해 있어서 역사적으로 갈등했던 시기도 있으나 또한 그만큼 더욱 소통하면서 지내야 하는 지정학적 운명을 나누는 관계에 있습니다. 두 나라 청소년들의 교류는 양국의 미래 개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일본 청소년들은 이미 27,000명 이상이 한국을 방문하여 우리의 문화와 삶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일본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이 점차 늘고 있어서 양국 간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미래의 꿈을 가까운 이웃나라와 함께 나누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문화관광부 장관 김명곤
일본 국토교통성에서 한국과의 수학여행 교류 확대를 위해 <방일수학여행 가이드북>을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몇 차례의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게 되어 있습니다. 100여 년 전, 화가 고갱이 타히티 행을 결심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거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여행안내서’였다고 합니다.
저는 해외 수학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세대는 아니었지만 괴테나 헤르만 헤세 등 문학에 심취했던 청소년 시절에 미지의 세계에 대한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 그 시절의 풍부한 감성과 순수한 열정을 생각하면 지금도 한없이 가슴이 설렙니다.
청소년기에 서로 다른 나라의 또래들이 만나서 우정을 나누고 친분을 쌓는 일은 매우 각별한 일에 속합니다. 친구 나라의 문화와 감성을 배우며 자신의 소속 문화를 재발견하고 그 장단점과 사랑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한일 양국은 너무 가깝게 이웃해 있어서 역사적으로 갈등했던 시기도 있으나 또한 그만큼 더욱 소통하면서 지내야 하는 지정학적 운명을 나누는 관계에 있습니다. 두 나라 청소년들의 교류는 양국의 미래 개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일본 청소년들은 이미 27,000명 이상이 한국을 방문하여 우리의 문화와 삶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일본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이 점차 늘고 있어서 양국 간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미래의 꿈을 가까운 이웃나라와 함께 나누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문화관광부 장관 김명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