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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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술의 대서사, 국립현대미술관 <시대를 보는 눈: 한국근현대미술>

    한국미술의 대서사, 국립현대미술관 <시대를 보는 눈: 한국근현대미술>

    190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중반 이후까지, 120여 년 한국근현대미술을 들여다보는 대규모의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규모의 전시로, 각 시대별 주제에 따라 전시가 구성된다. 1900년대 초 ‘전통미술의 변화와 도입’, 1920-1940년대 ‘관전미술관 새로운 표현의 출현’, 1940-1950년대 ‘해방과 전후 미술’, 1960년대 ‘현대미술의 서막, 엥포르멜’, 1960-1970년대 ‘미술 표현 양식의 다양한 실험들’, 1970년대 ‘1970년대 단색조 경향의 작품들’,
    • 대학생기자 조정우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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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 속 고혹, 국립무형유산원 전시 <꾸밈, 단장을 하다>

    고요 속 고혹, 국립무형유산원 전시 <꾸밈, 단장을 하다>

    ‘전주’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비빔밥? 한옥마을? 국제영화제? 하나 더 추가해야 할 것이 생겼다. 전주의 새로운 인기명소가 될 국립무형유산원이다. 지금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라키비움 책마루에서는 <꾸밈, 단장을 하다> 전시가 한창이다. 7월 16일(금)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그 주제에서 볼 수 있듯이 인간문화재의 작품 중 여성들이 주로 사용하던 물건인 경대, 노리개, 떨잠, 보석함 등 7종목, 1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 대학생기자 조정우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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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한국관광광사 함께 떠나는 힐링 테마여행

    이천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한국관광광사 함께 떠나는 힐링 테마여행

    한국관광공사에서 함께 떠나는 힐링 테마여행 중 하나로 ‘이천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를 소개했다. 예스파크의 정확한 명칭은 ‘藝's Park’로, 이천을 대표하는 도자를 비롯해 조각, 회화, 공예, 사진, 음악 등을 작업하는 예술가들의 공방 200여 개가 모여 만들어진 기획 마을이다. 약 40만㎡(12만여 평)의 연면적에 가마마을, 사부작마을, 회랑마을, 별마을 등 4개의 작은 마을 외 별도의 카페 거리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 분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공방을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오은채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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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올림픽 음악감독 <양방언> 작곡가 인터뷰

    2018 평창올림픽 음악감독 <양방언> 작곡가 인터뷰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국제적인 행사들이 미뤄지거나 취소된 현재.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도쿄올림픽도 원래 예정보다 1년 늦춰졌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직전 올림픽이었던 평창올림픽이 더욱 그리워집니다그리고 그 평창올림픽의 개회식과 폐회식. 아리랑 등 전통적인 선율이 울려 퍼졌으며 하현우와 싸이, 에일리,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 등 많은 음악인들이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죠. 당시 평창올림픽의 음악감독은 바로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양방언 작곡가였습니다.
    • 대학생기자 이병현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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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서와 자유가 공존하는 책거리!  <책에서 피어난 그림-책거리>

    질서와 자유가 공존하는 책거리! <책에서 피어난 그림-책거리>

    파격적이고 자유분방한 붓질이 특징인 민화. 민화는 조선시대 우리 민족의 일상과 종교생활에 필요한 그림을 그린 것을 말한다. 오늘은 민화 중에서도 ‘책거리’를 소개하려 한다. 책거리란, ‘책과 물건을 그린 정물화’를 뜻하는 말로, 조선 영·정조 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200여 년간 유행했던 민화 장르다.
    • 대학생기자 조소연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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