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총 1314건 [182/263 쪽]

  • ‘안녕하세요’라고 세계에 외치다. 서경덕 교수

    ‘안녕하세요’라고 세계에 외치다. 서경덕 교수

    전 세계가 집중하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비빔밥 광고를 내면서, 한식문화를 세계인에게 알린 사람. 세계 지도에서 잘못 표시되어 있는 동해에 대한 부분을 정정하고자 광고를 활용한 사람.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사람. 바로 서경덕 교수다. 그는 언제나 기발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한국을 홍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의 전통 민요 아리랑을 알리는 데도 힘쓰고 있다.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직접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대학생기자 박진영
    • 2014.06.09.
    상세보기
  • ‘내 책을 소장하는 경험’을 선물합니다! - 2014 청소년 북(book)토큰 도서교환권 -

    ‘내 책을 소장하는 경험’을 선물합니다! - 2014 청소년 북(book)토큰 도서교환권 -

    동네 서점 바닥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책을 읽던 옛날 아이들과는 달리, 요즘 아이들은 행여 학원에 늦을까 서둘러 문제집 위치를 묻고는 순식간에 서점 문을 나섭니다. 서점은 책보다 문제집을 사러 가는 곳이 되었고, 진정한 ‘책’을 찾는 아이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동네 서점의 사정도 힘들어졌습니다. 이와 같은 ‘독서 위기 시대’를 벗어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북(book)토큰 도서교환권’을 만들었습니다. 30,000명의 아이들에게는 '자신만의 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동네 서점에는 재활성화의 기회를 선물한 ’북(book)토큰 도서교환권‘! 북(book)토큰과 관련된 궁금증을 지금부터 풀어드립니다!
    • 대학생기자 김수현
    • 2014.05.29.
    상세보기
  • 경건함 속에 녹아있는 아름다움, 41년 만에 다시 날아오르는 천마(天馬)

    경건함 속에 녹아있는 아름다움, 41년 만에 다시 날아오르는 천마(天馬)

    경주 대릉원 지구에는 신라시대 왕족의 무덤이 모여 있다. 무덤의 크기와 출토된 유물에 따라서 누구의 무덤인지 밝히고 있지만, 아직 그 내부의 비밀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었다. 신라 왕족의 마지막은 어떠했을까? 신라시대의 능묘를 대상으로 하는 국립경주박물관의 ‘천마, 다시 날다’ 특별전에서 41년 만에 그 비밀이 밝혀진다.
    • 대학생기자 기은혁
    • 2014.05.28.
    상세보기
  • 삶=예술=인문학?! ‘아르코 예술-인문콘서트 오늘’

    삶=예술=인문학?! ‘아르코 예술-인문콘서트 오늘’

    ‘예술이란 무엇인가?’, ‘인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슨 생각이 드나요? 그것에 대해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또 가끔씩 미술관이나 연극, 뮤지컬 등을 관람할 때만 문화예술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심지어 ‘예술이나 인문학은 일상과 분리되어 있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술, 인문학은 우리와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우리의 삶 그 자체입니다. ‘아르코 예술-인문콘서트 오늘‘은 이런 생각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 대학생기자 박진영
    • 2014.05.21.
    상세보기
  • 소란스러워야만 하는 도서관, ‘언니네 작은 도서관’

    소란스러워야만 하는 도서관, ‘언니네 작은 도서관’

    “쉿!”, “조용히 좀 해주시겠어요?” 어린 친구들과 도서관을 방문하면 꼭 한 번씩 듣게 되는 소리입니다. ‘도서관’ 하면 ‘조용한 곳’이란 생각을 먼저 떠올릴 정도로 도서관은 조용히 이용해야 하는 장소로 다들 알고 계시죠? 이런 이미지를 콱! 부수고 새롭게 등장한 도서관이 있어요. 분명히 도서관인데 놀이방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놀이기구가 있고, 아이들이 소리 내서 책을 읽어도 된답니다. 그 옆에서는 중학생 친구들이 문제집을 펴놓고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 글만 읽어서는 일반 가정집같이 느껴지시죠? 자,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언제나 소란스러워야만 하는 도서관, 언니네 작은 도서관!
    • 대학생기자 황래영
    • 2014.05.21.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