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몰리는 외신기자들’ 보도에 대한 해외문화홍보원 입장
게시일
2013.04.05.
조회수
3638
담당부서
외신협력과(02-3981-944)
담당자
김홍필
붙임파일
언론보도해명 제목

‘서울로 몰리는 외신기자들’ 보도에 대한  해외문화홍보원 입장


  

2013년 4월 5일자 문화일보 ‘서울로 몰리는 외신기자들’ 25개국 280여명 분쟁전문기자들 속속 급파 보도와 관련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해외문화홍보원의 입장을 밝힙니다.

① “5일 현재 해외문화홍보원 등 관련기관에 따르면 최근 입국해 서울을 중심으로 한반도 위기를 집중 취재하고 있는 외신기자는 20명 선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해외문화홍보원은 위기 집중취재 기자에 대하여 언급한 사실이 없습니다.

② “헝가리 매그야르 넴제트(Magyar Nemet) 3명의 취재진”은 6ㆍ25 정전 60주년을 계기로 방한하는 것입니다. 기사내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부산유엔묘지, 참전용사 인터뷰 등을 취재할 예정입니다.

“러시아 방송사인 베스티(Vesti) TV 취재진”은 동경에 상주하는 외신기자들이며 남북출입사무소 취재는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④ 참고로 서울에 상주하는 외신기자들은 16개국, 79매체, 250여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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