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박물관 한글 소장품 특별전 <봄이 되는 글>

서예박물관 한글 소장품 특별전 <봄이 되는 글>

분야
전시
기간
2024.04.13.~2024.06.09.
시간
화-일 10:00-19:00, 월요일 휴관
장소
서울 | 예술의전당 [서울] 서예박물관
요금
무료
문의
예술의전당 1668-1352
바로가기
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65544

전시소개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한글 소장품 특별전 <봄이 되는 글>에서는 한글을 가장 아름다운 글씨로 남긴 작가들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술의전당이 1988년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수집해온 서예 작품들 가운데 한글 서예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선보이기 위해 30여점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특히 한글 서예의 발전과 역사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서예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 서예계의 대들보로 손꼽히는 원곡 김기승과 일중 김충현‧여초 김응현 형제, 궁체의 미를 계승한 갈물 이철경‧꽃뜰 이미경 자매, 한글 서예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평보 서희환 등 20세기 한국 서예사를 빛낸 거장들의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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