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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우주의 원리와 인생의 궤적 사이에서 찾는 삶의 원천

작품 <○川>에서는 흐르고 끊기는 춤동작 사이 펼쳐지는 오행의 추상적이고 유형적인 모든 현상을 그린다 오행의 사상 보다는 요소들이 가지는 에너지와 순환의 이미지를 통해 인간 삶의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변화와 성장, 희망과 도전을 그리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달하고자 한다.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무용수들이 에너지와 몸 언어가 전하는 감정으로 관객들에게 춤이 주는 감동.

그 새로운 운을 열어줄 이번 작품은 3월 29일. 30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이틀 간 공연된다.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688-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