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저/역자
제레드 쿠니 호바스 지음 | 김나연 옮김
출판사
Tornado(토네이도)
출판일
2020
총페이지
400쪽

도서안내

사서의 추천 글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하기 방법이나 정보를 더 많이, 더 빨리, 더 쉽게 외울 수 있도록 알려 주는 암기법에 관한 책들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이러한 방법을 실제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아마 그러한 방법이나 기술이 통하는 원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뇌과학을 통해 우리의 뇌가 가장 잘 이해하고 배우고 기억하는 방식과 그 원리를 알려주고, 그 방식을 경험하게 해준다. 예를 들어 ‘멀티 플레이어가 능력 있는 사람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저자는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나오는 말을 동시에 이해하려 노력해보자”는 제안을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뇌가 두 가지 이상의 정보 흐름을 동시에 받아들이는 데 엄청난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뇌과학은 당신이 듣기와 읽기 중 한 가지에만 집중할 때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책을 읽는 과정에서 우리도 모르게 저자가 책 곳곳에 설계해둔 실험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우리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게 한다. 뇌과학이 만들어내는 흥미진진한 커뮤니케이션 메커니즘을 탐험하고 싶다면, 이 실험에 참여해보자. 저자 소개 제레드 쿠니 호바스(Jared Cooney Horvath) 인간의 학습, 기억, 뇌 자극을 연구하는 하버드대 출신의 신경과학자다. 하버드 대학,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강의하면서 뇌과학 분야의 젊은 석학으로 명성을 얻었고, 현재 멜버른 대학을 비롯한 150개 이상의 학교에서 활발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의 강연과 칼럼들은 〈뉴욕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더 타임스〉, BBC, ABC 등과 같은 글로벌 미디어에 인용되고 있다. 책 속 한 문장 “악기 연주를 배워라.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보라. 계속해서 새롭고 신기한 것들에 뛰어들며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다 보면 마음이 유연해지고 기억력도 활발해질 것이다.”(362쪽)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정리하는 뇌ㅣ대니얼 J. 레비틴ㅣ2014 유쾌함의 기술ㅣ앤서니 T. 디베네뎃ㅣ2020 아주 작은 습관의 힘ㅣ제임스 클리어ㅣ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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