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광업계 교류의 밤
- 연설일
- 2026.09.11.
- 게시일
- 2026.09.14.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46)
- 담당자
- 최선옥
- 붙임파일
존경하는 두센중 중국여행사협회 회장님을 비롯한
중국 여행업계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님,
권기창 안동 시장님,
그리고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님을 비롯한
한국여행업계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의 마음을 공자님의 말씀을 인용해 표현하자면,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有朋自远方来,不亦乐乎)”입니다.
“멀리 중국에서 온 반가운 친구들을
이곳 안동에서 만나게 되니 참으로 기쁘지 아니한가?”
이런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여행은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하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이해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해 온 이웃입니다.
수많은 한국인과 중국인이 서로의 나라를 오가며
음식과 문화, 자연과 도시를 경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여행업계 여러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좋은 여행상품을 만들고,
서로의 고객에게 상대방의 매력을 소개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한중 간 인적교류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 귀한 손님들이 서울에만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지역 곳곳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곳 안동에서 만난 데도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안동에는 한국의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있습니다.
하회마을과 전통생활양식, 국학과 유교문화,
전통음식과 지역축제까지 안동이 오랫동안 지켜온 자산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안동을 보면서 “가장 전통적인 것이
가장 현대적인 것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때
미래의 콘텐츠이자 새로운 관광의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중국 여행업계 여러분께서
안동을 직접 경험하시면서,
‘가장 전통적인 한국에서 새로운 한국이 탄생한 이유’를
발견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안내로 중국의 여행객들이
한국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찾으시기를 기대합니다.
중국 당나라 시인 왕발은 이런 시를 남겼습니다.
“해내존지기, 천애약비린(海内存知己,天涯若比邻).”
“세상에 마음을 알아주는 벗이 있다면, 아무리 멀리 있어도
이웃과 같다”는 뜻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도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이제는 여기에 더 많은 만남과 더 많은 교류를 더해
마음으로도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년은 한중 수교 3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양국 국민의 왕래와 관광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한중 인적교류 1천만 명 시대를 조속히 열어가는 데
관광업계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한국과 중국의 여행업계가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서로에게 더 많은 여행객을 보내고,
더 좋은 여행상품을 만들며,
양국 국민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가 양국 여행업계의
새로운 협력과 우정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먼 길을 와주신 중국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여행업계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님,
권기창 안동 시장님,
그리고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님을 비롯한
한국여행업계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의 마음을 공자님의 말씀을 인용해 표현하자면,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有朋自远方来,不亦乐乎)”입니다.
“멀리 중국에서 온 반가운 친구들을
이곳 안동에서 만나게 되니 참으로 기쁘지 아니한가?”
이런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여행은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하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이해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해 온 이웃입니다.
수많은 한국인과 중국인이 서로의 나라를 오가며
음식과 문화, 자연과 도시를 경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여행업계 여러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좋은 여행상품을 만들고,
서로의 고객에게 상대방의 매력을 소개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한중 간 인적교류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 귀한 손님들이 서울에만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 지역 곳곳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곳 안동에서 만난 데도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안동에는 한국의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있습니다.
하회마을과 전통생활양식, 국학과 유교문화,
전통음식과 지역축제까지 안동이 오랫동안 지켜온 자산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안동을 보면서 “가장 전통적인 것이
가장 현대적인 것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때
미래의 콘텐츠이자 새로운 관광의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중국 여행업계 여러분께서
안동을 직접 경험하시면서,
‘가장 전통적인 한국에서 새로운 한국이 탄생한 이유’를
발견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안내로 중국의 여행객들이
한국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찾으시기를 기대합니다.
중국 당나라 시인 왕발은 이런 시를 남겼습니다.
“해내존지기, 천애약비린(海内存知己,天涯若比邻).”
“세상에 마음을 알아주는 벗이 있다면, 아무리 멀리 있어도
이웃과 같다”는 뜻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도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이제는 여기에 더 많은 만남과 더 많은 교류를 더해
마음으로도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년은 한중 수교 3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양국 국민의 왕래와 관광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한중 인적교류 1천만 명 시대를 조속히 열어가는 데
관광업계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한국과 중국의 여행업계가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서로에게 더 많은 여행객을 보내고,
더 좋은 여행상품을 만들며,
양국 국민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가 양국 여행업계의
새로운 협력과 우정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먼 길을 와주신 중국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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